[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월드스타 김윤진이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윤진·택연이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MC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의 등장에 아이들은 "많이 본 얼굴이다. '런닝맨'에서도 봤다"며 친근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경규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을 초대한 주인공의 손녀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이는 "세 가지 소원이 있다. 미스코리아, 아이돌,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 하지만, 아이돌의 단점은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아이에게 "날로 먹으면 안된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김윤진은 아이들과 영어 대화를 시도했다. 주인공의 손녀는 열의를 보이며 유치원에서 배운 영어를 총 동원했고, 손녀의 한정된 영어를 들은 할머니는 "아이가 작년 12월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녔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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