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화 ‘라이프’(배급: 소니 픽쳐스)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월 흥행 판도를 뒤집으며 신흥 강자로 떠오른 SF 재난 스릴러 ‘라이프’가 지난 5일 개봉 첫 날 4만2642명, 누적 관객수 총 5만6857명을 동원하며 3월 흥행을 이끈 ‘미녀와 야수’, ‘공각 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을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인 ‘어느날’(개봉일 관객수 2만4302명 / 누적 관객수 총 2만9510명), ‘시간위의 집’(개봉일 관객수 1만5467명 / 누적 관객수 총 2만1553명)에 두 배 가량의 차이가 나는 수치로 ‘라이프’가 4월 스크린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일찌감치 호평 세례를 얻었던 ‘라이프’는 러닝 타임 내내 심장을 조여오는 스릴감,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리얼한 스토리,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제이크 질렌할, 레베카 퍼거슨, 라이언 레이놀즈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도 뜨거운 입소문을 얻고 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줄 알았던 미지의 화성 생명체가 도리어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최초의 발견자였던 6명의 우주인들이 인류 구원을 위해 마지막 항해를 시작하는 SF 재난 스릴러 ‘라이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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