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임수정이 도를 넘은 유아인에게 폭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설전을 벌이는 한세주(유아인 분)와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에 체포된 스토커의 범행 동기가 한 기자에 의해 밝혀졌다. 스토커가 매일 보낸 편지를 토대로 한세주가 소설을 썼다는 것. 표절 의혹, 범죄 방조 등에 휩싸인 한세주는 회사에서도 유령작가 등 뜬 소문에 시달렸다. 이에 한세주는 전설을 의심했다.
전설을 불러낸 한세주는 “그날 밤 범인과 나 사이에 오간 말 제보한 게 너냐”며 모진 말을 쏟아냈다. 아니라고 부인하던 전설은 한세주가 여전히 믿지 않자 “팬이라는데 스토커로 몰고, 호의를 베풀어도 무조건 의심하느냐. 너라고 언제까지 잘 나가는줄 아느냐. 너도 언젠가 부딪힐 날이 온다. 그때 네 주위를 둘러봐라. 아무도 없을 걸?”이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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