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권상우가 시청률 목표를 밝혔다.

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추리의 여왕’의 주역 권상우, 최강희, 이원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권상우는 소개를 부탁하는 말에 “말 그대로 ‘추리의 여왕’ 옆에 추레한 역할을 하고 있는 남자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높다는 말에 권상우는 “대본을 읽고 최강희씨를 봤는데 완벽한 싱크로율이었다”며 “제가 봤을 때 동남아시아까지는 최강희밖에 이 역을 소화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시청률에 대해 묻는 말에 권상우는 목표를 앞서 방송된 ‘김과장’이라고 밝혔다. ‘김과장’의 최고 시청률이 18.4%라는 말에 그는 “‘추리의 여왕’ 부제가 사실 김사장이다”라며 “아직 안 썼는데 15% 넘으면 쓸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원근은 드라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최강희의 극강 동안 미모에 “과장도 아니고, 농담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닌데 제 또래보다 조금 더 많으실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발끈하며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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