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하이라이트가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하이라이트가 걸스데이를 꺾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TOP10에는 씨엔블루, 몬스타엑스, 프리스틴, 갓세븐, 여자친구, 하이라이트, 걸스데이, 빅톤, 구구단, 러블리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하이라이트와 걸스데이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2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하이라이트는 ‘마네킹 체인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선 걸스데이는 뮤직비디오 속 유라의 열정 피아노 연주 장면을 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1위에 오른 하이라이트는 관계자와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컬러링 북’과 ‘퍼펙트 데이’ 무대를 선보였다. ‘컬러링 북’은 에너지 넘치는 변화무쌍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가 중독적인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담아낸 인상적인 노래로, 오마이걸은 이 무대를 통해 긍정 에너지를 한껏 뿜어냈다.
오는 10일 정규2집 ‘하이파이브’ 발표를 앞둔 틴탑은 이날 방송을 통해 팬들과 먼저 인사했다. 틴탑은 ‘재밌어’와 ‘콜미’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칼군무’로 이름을 알린 틴탑은 ‘콜미’에서는 자유로우면서도 밝은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펼쳤고, ‘재밌어’로는 각 잡힌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걸스데이, 구구단, DAY6, 드림캐쳐, 러블리즈, 몬스타 엑스, 브레이브걸스, 빅톤, 설하윤, CNBLUE, MVP, 오마이걸, 임팩트, 제이민, 틴탑, 프리스틴, 하이라이트, 홍대광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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