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옥주현이 티켓 파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배우 옥주현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연출 김태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극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연출가다. 지금 연출가로 인해 섬세하게 벗겨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김신영을 당황시켰다.

이에 옥주현은 "허물이 벗겨진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신영은 "두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말했고, 옥주현은 "어떤 믿음이냐"고 물었다. "티켓 파워가 있지 않느냐"는 김신영의 말에 옥주현은 "나랑 박은태 씨랑 비슷한 티켓 파워가 있다"면서 티켓 파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옥주현은 "우리는 처음부터 확 매진시키는 힘은 없다. 그런데 입소문을 내는 티켓 파워는 있다. 아마 무대에 있는 박은태 씨를 보면 다시 보고 싶으실 거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미리 좋은 자리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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