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현민과 최진혁이 폭우 속 휴게소에 고립됐다.

8일 OCN 주말드라마 ‘터널’ 5회에는 사건을 수사하러 갔다가 폭우로 고립되는 박광호(최진혁 분)와 김선재(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두 사람이 신고를 받고 경찰서를 나설 때부터 비는 쏟아지고 있었다. 강력팀 중에서도 가장 먼저 선발로 출발한 두 사람은 산속 깊숙이 자리 잡은 휴게소로 향하면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살인사건이 벌어진 화장실을 둘러본 두 사람은 아직 이곳에 용의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박광호와 김선재는 현장에 있던 경찰의 도움을 받아 휴게소 식당에 있던 이들을 하나하나 심문해 나가기 시작했다.

때마침 전화를 걸어온 전성식(조희봉)은 김선재에게 폭우 때문에 차가 들어갈 수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연숙(이시아 분)의 행방을 알아보는 일로 신경이 곤두 서 있는 전성식은 전화 통화에도 기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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