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건모가 어머니들을 감동시켰다.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어머니들을 위해 손수 양파즙을 만든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마어마한 양파를 까며 김건모는 적지 않게 고생을 했지만 어머니들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결심한 바를 이뤄냈다. VCR 화면이 끝나자 제작진은 김건모가 손수 만든 양파즙을 들고 스튜디오로 등장했다.
어머니들은 김건모가 만든 양파즙을 마시기에 앞서 향을 맡아보며 탐색전에 나섰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맛있는 냄새 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정작 김건모의 어머니는 “나 이거 많이 못 먹는데”라고 걱정을 나타냈다.
하지만 한 모금을 마신 김건모의 어머니는 “반찬 냄새나네”라며 구수한 맛을 표현했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달고 맛있네, 진짜 보약이다”라며 김건모의 정성에 거듭 고마움을 나타냈다. MC들 역시 김건모의 양파즙을 맛보고는 “팔아도 되겠다”며 감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머니들은 이에 양파즙이 혈압에도 좋고 치매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