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갑순이'
MBC '우리 갑순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중년이 초등학교 동창 꽃님에게 5천만원 사기를 당했다.

신중년(장용 분)은 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에서 꽃님(이상숙 분)을 위해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신중년은 강도 꿈까지 꾸면서 인내심(고두심 분)의 눈을 피해 5천만원을 숨겼고 결국 꽃님을 만나 돈을 줬다.

이날 아침 옆방의 통화를 통해 알게된 봉삼식(차광수 분)은 신중년을 찾아갔다. 봉삼식은 꽃님에 대해 "돈 뜯어서 사는 꽃뱀이다"고 알렸다. 인내심은 "돈이 어디있어서 줬냐"고 물었고 신중년은 "아파트 대출받아서 줬다"고 실토했다.

이를 알게된 신말년(이미영 분)은 터미널로 찾아가 꽃님이에게 돈을 도로 받아냈다. 신중년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인내심에게 돈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