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심은경의 숏컷 변신 이유가 공개됐다.

8일 오후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 (주)팔레트픽처스) 스팟 라이브가 진행됐다. 배우 류혜영과 심은경이 참석했다.

이날 심은경은 박경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게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극 중 그는 변종구 캠프에 갓 입문한 광고 전문가 박경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선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많았다. 내 스스로도 마음가짐이 달랐다. 매 작품마다 그렇긴 하지만, 이번 영화는 큰 마음을 먹고 역할에 임했다. 어려웠던 부분도 많았다"라고 했다.

이어 "최민식이나 곽도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역할을 만들었다. 총 피팅을 4번 했었다. 촬영 시작 일주일 전까지 헤어 스타일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결국은 숏컷으로 정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심은경은 "촬영할 때 내가 예민했던 것 같다. 그게 '특별시민'에 많이 녹아들었기를 바란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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