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위너와 틴탑, 오마이걸이 컴백했다.
8일 오후 3시 45분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멤버 재편 후 첫 컴백한 틴탑과 위너의 무대가 펼쳐졌다. 오랜만에 컴백한 걸스데이를 비롯, 하이라이트, 오마이걸, 씨엔블루,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DAY6, 프리스틴, 드림캐쳐, 임팩트, 홍대광, 브레이브 걸스, 빅톤, 로미오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채웠다.
최근 컴백한 오마이걸은 수록곡 '퍼펙트데이(Perfect Day)'과 타이틀곡 '컬리링북' 두 곡을 선보였다. 두 곡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 오마이걸은 '컬러링북' 무대에서 제목과 곡 분위기에 걸맞은 형광 주황색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오마이걸 무대를 본 관객들은 '너에게 물들어 열 손가락'을 떼창하며 오마이걸의 컴백을 축하했다.
'아름다워'로 컴백한 몬스타엑스의 아름다운 무대도 이어졌다. '더 클랜 pt.2.5 'BEAUTIFUL'로 완결한 몬스타엑스는 의상부터 안무까지 이전 앨범들보다 훨씬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깜찍한 매력의 러블리즈 무대가 끝나자 더우 섹시하게 돌아온 걸스데이 무대가 이어졌다. 'I'll be yours'로 컴백한 걸스데이는 파워풀한 성량과 대담한 가사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4인조로 돌아온 보이그룹 위너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앞서 차분한 발라드곡 '풀(FOOL)'로 등장한 위너는 이어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군무까지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곡의 이승훈의 특별 안무도 공개돼 더욱 풍성한 무대로 꾸몄다.
틴탑의 컴백 무대도 있었다. 엘조의 탈퇴 후 처음으로 컴백하는 틴탑은 EDM 사운드의 수록곡 ‘콜 미(CALL ME)'에 이어 강력한 퍼포먼스의 타이틀곡 ’재밌어?‘ 무대를 선보였다.
HO3에 든 씨엔블루의 '헷갈리게'와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가 프로그램의 엔딩을 장식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9년 차 신인답게 노련한 무대 매너와 여유로운 안무 등으로 제대로 놀 줄 아는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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