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허갑돌과 남기자의 사이는 회복될 수 있을까.
허갑돌(송재림 분)이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에서 어머니 남기자(이보희 분)의 일에 속상해했다. 신말년(이미영 분)이 여봉(전국환 분)이 치매에 걸리자 남기자에게 보내려했기 때문.
이에 허갑돌은 회사 일에도 집중하지 못했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쉽지 풀지 못했다. 신갑순(김소은 분)도 속상한 마음은 마찬가지였다. 신갑순은 신재순(유선 분)에게 "갑돌이 아픔이 내 아픔처럼 느껴져. 10년동안 연애했을 때도, 동거했을 때도 결혼했을 때도 안 그랬는데. 얼마나 속상했을까. 어머니 왜 말씀 안하셨지? 그렇게 그 할아버지가 좋은가"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신갑순은 조금식과 합친 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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