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재원이 이태환의 집을 사겠다고 제안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기획 박성은/연출 이대영,김성욱/극본 조정선)에서는 한성준(이태환 분)의 집을 사려는 이현우(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을 보러 온 사람이 현우라는 것에 성준네는 패닉에 빠졌다. 현우는 “어찌됐든 제 동생이 있던 집인데 시중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드리겠습니다. 이걸로 급한 돈 갚으시라”고 말했다.
문정애(김혜옥 분)는 “(현우에게)이 집 안 판다”며 분노했고, 현우는 “아쉽군요. 제 딴에는 호의를 베풀러 왔는데”라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했다. 이어 “이 집을 팔 의향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달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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