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윤이 감찰을 받았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귓속말’에는 피고인의 딸 신영주(이보영 분)과 동침을 했다는 혐의로 대법원 감찰과 수사를 받게 되는 이동준(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연(박세영 분)은 사위의 재판 문제로 이동준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대법원장에게 딜을 했다. 사위를 빼내주고 이동준을 감옥에 넣겠다는 것이 그녀의 제안이었다. 대법원장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대법원 감찰과에서는 이동준의 모친인 안명선(원미경 분)이 운영하는 요양원까지 찾아갔다. 피의자의 딸과 동침한 것을 언급하며 결혼식 전날 행적을 말해달라는 감찰과 직원의 말에 안명선은 “생각 안나니? 엄마랑 저녁 먹었잖아, 냉이 된장찌개에 밥을 두 그릇이나 비웠잖니 ”라고 둘러댔다.

이동준 역시 “냉이는 뒤뜰에서 내가 뜯어왔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감찰과 직원은 “진술이 다른데? 그날 밤 늦게까지 술을 같이 마셨다는 사람이 있어요. 형사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위증죄처벌이 강화된 건 아시죠?”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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