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98회에는 화제가 된 엄정화 편을 보고 눈물 지었다고 고백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1박 2일’을 대표해 출연한 김종민과 정준영에게 “사실 이 조합이 반칙인 게 두 사람 모두 가수다”라고 지적했다. 정찬우가 이에 “사실 그다지 실력파는 아니잖아요?”라고 김종민은 “네, 맞습니다. 사실 노래는 신지가 다 했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전 화제리에 방송된 전설 엄정화 편에서 가인과 함께 무대를 꾸민 김종민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졌다. 실제 ‘초대’를 부를 당시 백댄서로 함께했던 김종민의 등장에 엄정화는 눈시울을 붉힌 바 있었다.

방송을 보고 본인도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말에 김종민은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랩을 못한 거 같아서”라고 담백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종민과 정준영은 가장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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