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재순과 조금식이 둘 만의 결혼식을 치렀다.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에서 신재순(유선 분)이 조금식(최대철 분)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결혼식장 문을 열자 텅 빈 결혼식장에 조금식(최대철 분) 혼자 서 있었다. 신재순을 본 조금식은 "왜이렇게 늦어요. 이렇게 기다리게 하는 법이 어딨어요"라 말했다.
신재순은 "혼자 뭐하고 있는 거냐. 하객은 한 명도 없고 신부는 어딨냐"고 물었다. "청첩장 못봤냐"는 조금식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놓칠 것 같아서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본 거다. 당신이 저 문으로 들어설지 안 설지"라 전했다.
결혼하자는 조금식은 신재순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로포즈했고 둘 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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