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갓지성,보영 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이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이병헌, 이민정 부부를 누르고 시너지갑 부부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tvN'명단공개 2017'에서는 ' 시너지 甲, 함께 대박 터진 스타 패밀리'로 지성, 이보영 부부가 1위를 등극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부부케미로 명단에 오른 스타부부들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3위에 오른 이병헌, 이민정 부부. 이민정은 "예전같으면 가족들과 소속사와 함께 다음 작품을 의논했다면 지금은 남편과 함께 작품을 의논한다"며 애정을 드러내면서 "집에서 시나리오도 남편이 같이 봐주곤 한다"며 달달한 부부케미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2위에 오른 스타부부로는 백종원과 소유진이 등극했다. 무엇보다 소유진은 "남편에게 요리사 역할로 연기 제안도 들어오지만 그런건 다 거절한다. 나에게도 요리 프로그램이 들어오지만 거절하는 것과 똑같다"면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더욱 눈길을 끈 것. 두사람은 두 아이의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 복귀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또한 응원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1위에 오른 스타부부로는 이미 갓부부으로 불리는 잉꼬부부 지성과 이보영이었다. 이보영은 "작품하느라 얼굴본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집에 가끔식 오고가고 있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여전한 달달함을 드러냈으며 지성, 이보영은 서로의 촬영장을 찾아 응원하고, 작품을 모니터해주며 각자의 연기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고 전해 팬들에게 역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