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기태영-유진의 딸 로희가 러블리한 매력으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일을 맞은 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희의 생일을 맞아 ‘딸바보’ 기태영은 직접 백설기 케이크를 준비했다. 기태영이 로희의 생일을 준비하는 동안 유진은 로희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로희는 장난감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가져오기도 했고,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로희의 생일파티에는 친구들도 함께 했다. 기태영이 준비한 백설기 케이크는 아이들에게 외면당했지만 작은 뷔페 ‘기페’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때 파티에 초대된 지웅이라는 아이가 눈길을 끌었다. 지웅이가 로희를 살뜰하게 챙긴 것. 기태영은 “지웅이가 예전부터 로희를 보면 볼을 만지고 뽀뽀를 하더라”고 둘 사이를 언급해 궁금증을 모았다.
지웅이는 이날도 로희에게 관심을 보였다. 로희 곁에 머물면서 애정을 드러낸 지웅이는 함께 TV를 보던 중 손을 잡고 볼에 뽀뽀를 하며 로희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러블리한 로희의 매력은 어른들에게도 퍼졌다. 로희에게 신발을 선물한 바다는 녹음실을 찾아온 로희가 음반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로희는 처음 착용한 헤드폰에서 노래가 흘러나오자 깜짝 놀랐지만 이내 노래를 따라불렀다.
로희는 동요 ‘산토끼’를 시작으로 S.E.S의 노래를 따라불렀다. 로희의 목소리가 담긴 음반은 즉석에서 제작됐고, 이때 유진이 녹음실을 찾았다. 기태영과 유진, 바다는 녹음된 로희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두 돌째를 맞이한 로희는 엉뚱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희는 외모는 물론, 끼와 매력도 그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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