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하나가 이영은을 의심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빛나라 은수’에는 출석 요구서를 받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김빛나(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빛나는 오은수(이영은 분)의 이름으로 송달된 우편물을 들고 황급하게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출석 요구서를 확인한 김빛나는 “생각해 김빛나, 일단 변호사. 8년 전에 사건 맡았던 그 변호사부터 만나야해”라고 다짐하며 “설마 오은수랑 짜고?”라며 오은수(이영은 분)를 의심했다.
퇴근길에 오은수를 방으로 밀어넣은 김빛나는 “정아 만난 적 있죠? 그쵸?”라고 추긍했다. 그렇다고 시인하는 오은수의 말에 김빛나는 “정아 뒤에서 조종한게 동서에요? 다 잊기로 해놓고 어떻게 그래요”라고 원망했다.
오은수는 이에 “널 위해서겠지, 오로지 너만을 위해서 이러는 거 아니야? 진실이 밝혀지는 게 두렵니?”라고 추궁했다. 이어 “정아한테 무슨 말을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나 정아 조종한 적 없어”라고 말했다. 거짓말하지 말라는 김빛나의 모습에 오은수는 “너야말로 정신 차려. 네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알아? 오늘 너희 아버지는 널 대신해 고개 숙여 사과했어. 지금 이런 네 모습 보면 너희 아버지 심정이 어떠시겠니”라고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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