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길바닥 방송에서 치킨 방송으로 변신해 언니쓰 멤버들의 털털한 매력이 또 한번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10일 방송된 V앱'언니쓰 쿡방,눕방'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녹음을 마친 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이어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숙소에서 하기로 했는데 녹음이 늦어져셔 이렇게 길바닥에서 하게됐다"며 길바닥 방송을 안내하면서 "다음엔 숙소 보여드리겠다 약속한다"고 덧붙여 팬들의 호응을 얻어낸 것.
이어 소미와 민지는 한채영이 챙겨온 슈퍼맨, 배트맨 모양의 잠옷을 입더니 덤블링을 해가며 정신없는 방송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그러던 중, 라이브 방송의 묘미 답게 즉석에서 치킨 배달이 도착했고, 멤버들은 너나할 것없이 "치킨이 왔다"고 소리지르면서 치킨 방송을 이어나갔다.
특히 MC를 보고있던 김숙은 "팬들이 홍진경씨 말좀 해달라고 한다"며 진경을 부르면서 "이참에 치킨 웨이브를 보여드리는 게 어떠냐"고 제안, 홍진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뼛속까지 개그우먼처럼 치킨 웨이브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전 모델 출신 답게 긴 기럭지를 드러내 모두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여기 이스라엘에서도 보고 계신다"면서 세계 각지에서 지켜보고 있는 팬들을 언급해 언니쓰 멤버들의 인기를 또 한번 실감하게 했으며, 끝으로 멤버들은 "금요일밤 슬램덩크 본방 부탁드린다"면서 한 명씩 인사를 시작, 소미는 "앞으로 열심히 더 잘하는 언니쓰가 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고, 한채영과 공민지는 "기대 많이 해달라, 지금 많이 사랑해주시지만 더 사랑해 달라"면서 "언니쓰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언니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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