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헤옥이 치매환자로 내몰렸다.
10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2017’ 15회에는 졸지에 치매로 내몰리는 조여사(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천일(박혁권 분)은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맹라연(박선영 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 회사에 연차를 내기 위해 핑계를 찾던 나천일은 장모인 조여사가 치매가 걸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이런 거짓말에도 나천일에게 연차란 먼 나라 이야기였다. 보기 좋게 연차쓰기를 거부 당한 나천일은 결국 맹라연에게 제주도 여행대신 1박 2일로 글램핑을 가자고 말했다. 마침 나익희(김지민 분)가 마음에 쓰였던 맹라연도 이를 받아들이며 일은 잘 풀려가는 듯 했다.
조여사와 함께 글램핑에 갈 장을 보고 돌아오던 나천일 앞에는 뜻밖에도 부장이 나타났다. 부장은 두고 온 물건을 찾느라 정신이 없는 조여사의 모습에 상태가 많이 안 좋다고 생각하고 말실수를 저질렀다. 덕분에 기분이 상한 조여사는 글램핑에 가지 않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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