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이준혁이 짠내 나면서도 웃픈 철부지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CP 이진민/ PD 공효순)에는 새로워진 ‘아빠본색’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이 시작되자 이준혁이 늦은 시각 홀로 주차장 차 안에 있는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달만이 비추는 고요한 밤 이준혁은 무려 3시간 뒤에야 집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간 그는 자신만의 독방으로 향했고, 빵을 물어뜯으며 영화를 감상했다.

권총을 곁에 두고 영화를 감상하는 그의 모습에 주영훈이 “죄송하지만 돌+I 네요”라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기상한 아이들과 아내가 전쟁 속 아침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그는 독방에서 총질을 하며 나홀로 전쟁을 치뤄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는 독방 사용에 대해 늦은 귀가에 애들이 중간에 깨면 울고, 아내도 힘들어한다 밝혔다.

이어 청소중인 아내에게 "밥 내놔"라며 총을 겨눴고, 김구라는 "죄송하지만, 아내분 표정이 납색이다"고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은 꾸밈 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를 통해 ‘아빠’,‘가장’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는 ‘아재 감성 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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