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쉬 브롤린이 '데드풀2' 케이블을 연기한다.
4월 1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타노스' 조쉬 브롤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스팅 확정 소식을 직접 알렸다.
'데드풀'의 케이블 역에는 그동은 브래드 피트를 비롯, 마이클 새넌, 마이클 하버 등 다양한 후보가 거론됐으나 결국 조쉬 브롤린이 가져가게 됐다. 흥미로운 점은 조쉬 브롤린이 이미 마블 유니버스에서 타노스 역을 맡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써 조쉬 브롤린은 MCU와 폭스 양 측 작품 모두에 출연하는 배우가 됐다.
케이블의 본명은 네이던 크리스토퍼 서머스로 전직 미정부 요원이다. 초인적인 괴력과 초능력, 텔레파시 등력을 가졌다. 데드풀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
한편 '데드풀2'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다시 출연하며 올해 안에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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