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둔 김청하가 팬들과 소통했다. 데뷔 선공개곡 스포일러는 물론,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일상을 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청하의 첫 V 라이브'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청하가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청하는 오프닝부터 거꾸로 된 화면으로 등장했다. 팬들의 화면을 조정해달라는 말에 몇 차례 홀로 시도하던 김청하는 "3분 뒤 돌아오겠다.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하고 방송을 급히 종료했다.
재개된 방송에서는 김청하는 오는 21일 공개되는 선공개 곡을 깜짝 공개했다. 김청하는 "제목은 '월화수목금토일'이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이라며 "이 곡으로 처음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 월화수목금토일 내내 들어 달라"라고 설명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근황도 전해졌다. 김청하는 "어제 정채연과 벚꽃 구경을 갔다. 석촌호수 쪽 갔는데 강 보고 오리 보고, 맛있는 케이크와 커피를 먹었다. 미세먼지 많이 없는 날에 가셨으면 좋겠다"며 정채연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도연과는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했다. 도연은 팬들에 반갑게 인사한 뒤 즐겁게 통화를 이어가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김청하는 미처 근황을 전하지 못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뒤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청하는 팬들의 반응 하나하나를 살피며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오아이의 근황까지 전하며 팬들에 반가움을 안겼다. 앞으로솔로 가수로서 김청하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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