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EXID가 솔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오후 7시에 방송된 MBC every1 ‘쇼!챔피언’에는 팬들 곁으로 돌아온 걸그룹 EXID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Eclipse’로 돌아온 EXID는 이날 ‘쇼!챔피언’을 통해 첫 가요무대를 가지게 됐다. 과감한 변신을 예고했던 EXID의 출연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질 수밖에 없었다.

비록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 무대에 올라 팬들의 안타까움이 컸지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더욱 밝은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MC 김신영은 4인조로 인터뷰를 가지게 된 EXID에게 솔지가 없어 허전하지 않냐고 물었다.

멤버 LE는 이에 “너무너무 허전하지만 솔지 언니가 곁에 있어주기 때문에 힘이 난다”며 언제나 솔지가 응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EXID 멤버들은 솔지의 언급에 언니가 그리워졌는지 “언니 사랑해, 보고 싶어”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였다. 한편 하니는 이날 이번 앨범의 킬링파트를 묻는 말에 막내들의 활약에 기대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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