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여배우팀이 드라마 속 본인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수요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장서희, 오윤아, 다솜, 김주현이 출연했다.

맏언니 장서희는 자신의 역할을 ‘푼수’라고 설명하며, 처음 해보는 푼수 역할에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이번엔 악역이 아니다면서 모성애 강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밝혔다. 어떠한 사건으로 아이를 잃고 냉정하게 변하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김주현은 책임감과 생활력이 강하고, 털털&씩씩한 야무진 역할을, 다솜은 모든 사건사고의 중심에 선 악한 인물을 연기한다 밝혔다. 예상외의 캐릭터에 송은이와 김숙은 놀랬고, 다솜은 “제가 이 세 여자에게 고통을 주는 악역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배우 장서희, 오윤아, 다솜, 김주현이 열연한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4월 15일(토) 밤 8시 45분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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