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동욱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방송된 '이동욱의 On the air'에서는 이동욱이 감미로운 목소리와 달콤한 음악으로 시청자들과 만나 심야 데이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첫 방송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난 몇 일간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늘은 방송에 오기 위해 미용실에 다녀왔다. 어제는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노래를 준비했고, 그저께는 대본을 썼다. 지난 주에는 방송을 위한 회의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방송에 대한 관심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곧이어, 이동욱의 지난 한 달 간의 소식을 전하는 '월간 보고서' 코너가 펼쳐졌다. 이동욱은 "지난 3월12일에는 팬미팅이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벚꽃 구경도 다녀왔다. 제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클럽 바로 앞에 하천가가 있는데, 그곳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매일 꽃구경을 한다는 심정으로 운동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벚꽃 구경으로 만연한 봄 기운을 즐겼다는 이동욱은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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