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예령이 왕지혜를 오해해 따귀를 때렸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인영, 연출 김정민) 92회에서는 우혁(강은탁 분)이 은방울(왕지혜 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혁은 전근을 가는 고 형사로부터 사건 자료를 받았다. 고 형사는 "범인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면 끝까지 잡을 것"이라고 당부하고 떠났다.

이후 우혁은 방울에 서류를 전해주기 위해 만났다. 이때 예령은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것으로 오해한 예령은 방울의 따귀를 때리며 "사람을 속여도 분수가 있지"라며 말했다.

방울은 "본부장님이 저한테 전해줄 것이 있다고 해서 만난 것뿐이다. 사적으로 만난 것 아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예령은 "내 앞에서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하더니 뒤로는 계속 만난 것 아니냐. 현장에서 들켰는데 발뺌할 것이냐. 한 번만 더 내 눈에 띄면 그 때 회사 그만둘 각오해라"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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