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방송 15년 만에 다시 뭉친 강타·토니안이 '전사의 후예'로 열광의 무대를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토니안과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출연자들이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토니안의 직속 후배인 슈퍼주니어 이특·신동은 H.O.T의 히트곡 '캔디' 무대를 재현했다. 이특·신동은 완벽한 안무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곧이어, 강타·토니안이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 무대를 선보였다. 강타는 음악이 시작되자 몸이 기억하는 안무를 이어가며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토니안은 안무를 잊어 버린 듯 아재 안무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고, 강타와 토니안은 안무 내내 숨을 헐떡거리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토니안은 "강타와 호흡을 맞춘 것이 거의 15년 만이다. 무대를 하는 내내 기분이 이상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사의 후예'는 그룹 H.O.T가 1996년 발표한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의 타이틀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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