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양현석이 악동뮤지션과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

YG 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앞에서 다리 꼬던게 벌써 5년전 꽃길만 걷게 해줄게. 악뮤 신곡 좋드라 군대말고 앨범가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음. 케이팝이 준 보물들 #오랜날오랜밤동안 #잘자라주니내가더감사 #악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문자메시지에는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양현석에게 보낸 편지가 담겨 있다. 이수현은 "6년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발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K팝스타가 끝나니까 마음이 이상한데 사장님은 더 하실 것 같다"며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신사옥 1층 지어드리겠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고 적었다.

이어 이찬혁은 "영원히 어릴 것 같았는데 성인이 되고 어엿한 가수가 됐다. YG를 통해 첫 발걸음을 시작해 영광이다. 회장님 마지막 시즌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적었다.

양현석 인스타
양현석 인스타

가슴으로 낳은 자식같은 소속사 사장과 뮤지션과의 훈훈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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