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SNS
예정화 SNS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전주시청 측이 예정화의 경기전 울타리 입장과 관련된 공식입장을 밝혔다.

예정화는 최근 화보 촬영차 전주를 방문해 사적 제 339호 경기전에서 인증샷을 찍어 게재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예정화가 와룡매의 접근 금지 지역인 울타리 안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꺾인 매화가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17일 오후 전주시청 전통문화유산과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많은 분들이 경기전에서 사진 찍는다. 울타리가 쳐져 있는 곳은 상식적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맞다”며 예정화의 잘못을 지적했다.

또한 예정화 측이 모형 소품이라 주장한 매화 가지에 대해서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저희 쪽에서도 검토 중인 단계다”며 추후 문제가 된다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날 예정화의 소속사 측은 문제가 불거진 사진에 대해 “해당 매화 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다. 나무를 훼손하지는 않았으나 출입이 제한된 공간에 입장해 사진을 촬영한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있다"며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 주의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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