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101명의 연습생들이 드디어 합숙에 들어가면서 장르별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101명 연습생들이 드디어 합숙을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연습생들의 무대를 모두 지켜본 보아는 "오직 A레벨에만 주는 혜택이 있다"면서 "오직 레벨 A만 '카운트다운' 무대에 한번 더 오르게 된다"고 설명, 이를 들은 연습생들은 "시즌1보다 혜택이 더 많아진 것 같다"면서 "레벨 A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또한 보아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레벨 재평가를 위한 트레이닝을 시작한다"며 안내하면서 "여러분의 잠재된 능력들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달라"며 응원을 잊지 않았다.
이어 레벨테스트를 마친 연습생들은 본격적으로 합숙소에 입소하기 시작, 연습생들은 레벨별로 다른 옷들을 나눠받았다. A등급은 핑크색, F등급은 회색등 옷 뒤에는 연습생들의 레벨이 적혀있어 연습생들의 의욕을 더욱 끌어올린 것.
합숙소에 도착한 연습생들은 서로 나이를 물어가며 통성명했고, 나이에 따라 침대를 나누는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특히 A등급의 연습생 옹성우는 "여자 동생들이 반말하면 '말놔 괜찮아'하는데, 남자동생들이 말을 놓으면 갑자기 '이 자식 뭐지?'이런 생각이 든다"며 솔직 입담으로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고, 다른 연습생 박우담은 "남자소굴이라 군대에 있는 것 같다"며 합숙생활에 대한 독특한 소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101명의 연습생들이 지켜야할 수칙과 연습일지까지 정해져 더욱 긴장감을 감돌게 했으며, 이어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을 받는 연습생들의 모습들을 포착, A등급의 연습생들은 빠른 습득력으로 안무를 따라하는 등 눈에 띄는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타이틀 곡 '나야 나'까지 공개되며 센터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돌입한 연습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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