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그룹 SF9은 1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SF9 쇼케이스 BREAKING SENSATION' 현장을 생중계 했다.

SF9은 ‘Watch Out’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라이브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MC 붐은 로운에게 “지난번 상품으로 받은 한우는 잘 먹었냐” 물었고, 로운은 멤버들과 맛있게 잘 먹었다 답했다. 멤버들은 인성이 잘 먹는다 밝혔고 인성은 한우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인성은 뜬금없는 한우 2행시 요청에 “한:한 없이 사랑하는 우리 판타지 여러분, 우:우리 같이 이번 활동도 파이팅!”라며 남다른 재치를 뽐냈다.

알탈을 쓴 다원을 부화시키기 위해 멤버들은 “ARE YOU READY” 절대음감 게임에 도전했다. 멤버 모두 성공해 다원은 부화했고, 태양의 댄스 타임이 이어졌다. 조금 섹시한 감이 있는 태양의 춤에 붐과 로운은 “여기 15세다. 미국 춤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의 요청에 영빈은 두 번째 미니 앨범 ‘BREAKING SENSATION’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쉽게 이별을 통보하는 연인에게 넌 참 이별이 쉽다는 내용의 슬픈 곡이다”, “지난 앨범은 남성적인 느낌이라면 이번엔 감성적인 소년의 느낌이다. 모성애를 자극한다”고 밝혔다. 이어 붐의 요청으로 로운이 모성애 자극 눈빛을 쏴 팬들은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특히 인트로 ‘이별 즈음에’는 래퍼라인이 모두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머리카락 보일라’는 앨범 6곡 중 유일하게 슬프지 않고 달달한 곡이라며 다원이 적극 추천했다. 토크가 끝나고 SF9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고, 이어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촬영 중에도 연신 꽁냥꽁냥거려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다.

대망의 타이틀 곡 ‘쉽다’의 무대를 위해 SF9은 교복돌로 변신해 등장했다. SF느낌의 티저에 대해선 “미래에서 온 랜선 남친 느낌으로 만들어봤다”고 밝혔다. 또, 멤버들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가정하에 앨범을 들어달라는 깜찍한 남친 애교를 선보였다. 토크가 마무리되고 SF9는 미니 앨범 ‘BREAKING SENSATION’의 타이틀곡 ‘쉽다’의 화려하면서도 애절한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SF9은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더 발전하는 SF9이 되겠다"고 쇼케이스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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