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은 다름아닌 방송인 장위안이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3대 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듀엣곡 두 번째 대결을 위해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과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듀엣곡으로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선택했다. 신입사원은 세련되고 포근하면서도 달달한 음색을 자랑했고, 낙하산맨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선 굵은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판정단은 낙하산맨의 손을 들어줬다. 낙하산맨은 67표를 받아 32표에 그친 신입사원을 꺾고 2라운으에 올라갔다. 솔로곡 ‘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신입사원은 방송인 장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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