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민수가 왕지혜에게 서서히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김민수(강상철 역)가 왕지혜(은방울 역)에게 선물 공세를 펼치는 등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상철은 은방울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동차 였던 것. 은방울은 "갑자기 왜 차냐"며 놀라워하자, 상철은 "우리 가족들이 다 탈수 있는걸 샀다, 방울씨 맘에 드냐"며 함께 시승식을 나간 것.

이어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는 은방울에게 "헤어스타일 바뀐 게 더 잘 어울린다"면서 "거기서 뭐 좀 꺼내달라"고 부탁했다. 그 안에는 선물 상자가 있었고, 이에 은방울이 얼떨결해하자, 상철은 "한번 열어봐라"며 무뚝뚝하게 머리핀 선물을 전한 것.

이어 상철은 "그 헤어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하나 샀다"면서 "좋은 요리 만들어달라고 사장으로써 주는 뇌물이다"며 은근슬쩍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츤데레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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