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신화 멤버들이 화기애애한 술자리를 공개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 제5화에서는 경기도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신화 멤버들이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다양한 술자리 게임을 진행하며 여행에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푸짐한 저녁 식사를 마친 신화는 오랜만에 술자리를 갖기로 했다. 이에, 술상보기 복불복 게임이 펼쳐졌고, 치열한 게임 끝에 김동완과 전진이 벌칙 수행자로 선정됐다. 앞서 능숙한 요리 실력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활약한 김동완은 전진과 함께 햄과 과일로 순식간에 술상을 준비했고, 멤버들은 게임과 벌주로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먼저, 신화는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진실 게임을 시작했다.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얹은 이민우는 에릭의 말을 따라하며 "전진의 춤은 나보다 하수이고 구식이다"라고 말했고, 이는 진실로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앤디는 거짓말 탐지기의 강력한 느낌에 놀랐고, 거짓말 탐지기에 호기심을 보이며 박장대소했다.

멤버들은 술자리 랜덤 게임을 이어갔다. 기습 눈치게임, 007 게임 등이 이어진 가운데 게임에서 패배한 멤버들은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벌주를 마셨다. 게임에서 실수를 연발한 이민우의 얼굴에는 붉은 기운이 돌기 시작했고, 전진은 이민우의 놀란 표정을 흉내내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새벽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멤버들은 취침 준비를 했다. 호랑이 마스크팩을 착용한 채로 인터뷰방에 등장한 에릭은 "현재 시간은 5시이다. 이민우가 팩을 하라고 호랑이 팩을 붙여줬다"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한, 이민우는 "멤버들과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몸은 피곤하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음식도 먹었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앤디와 함께 샤워를 했는데, 보일러를 안 틀어서 찬물로 샤워를 했다. 감기에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거의 24시간 촬영이었는데, 지금까지 모든 것에 감사했고 멤버들에게 표현을 하지는 못했지만 다들 사랑하고 늘 고맙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모닝 커피를 마시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민우는 "에릭과 전진이 아침 8시까지 이야기를 하느라 잠을 안 자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초인적인 체력에 감탄했다. 부지런한 앤디는 일찍 일어나 멤버들을 위해 아침 식사 재료를 구입했고, 멤버들은 아침 식사 당번을 선정하기 위해 탁구 게임을 하기로 했다.

한편, 신화의 여행기는 25일 오후 8시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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