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오빠들이 돌아오고, 오빠들이 또 다시 군대에 간다. 남자 연예인들의 군 제대와 입대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먼저 보이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제대한다. 유노윤호는 20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제26기계화사단에서 전역식을 갖는다. 지난 2015년 7월 입대한 유노윤호는 최우수 훈련병, 병영독서 캠페인 홍보 포스터 모델, 특급전사 선발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펼쳐 눈길을 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양주시의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유노윤호 제대에 이어 최강창민이 오는 8월 제대한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 완전체 활동을 위해 유노윤호와 같은 해 입대하면서 서울경찰홍보단으로 복무하고 있다.
이밖에도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이상 7월) 최시원, JYJ 박유천(이상 8월), 이승기(10월)가 제대한다.
군 입대를 확정한 스타들도 있다. 이민호, 주원, 빈지노가 5월 나란히 입대한다.
이민호는 5월 12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민호는 2006년, 2011년 교통사고로 인해 사회 복무 요원 판정을 받았다.
주원은 5월 16일 입대한다. 주원은 최근 자신의 네이버 V앱 생방송을 통해 직접 입대를 발표했다. 주원은 앞서 경찰홍보단에 합격했지만, 이를 스스로 취소하고 현역 입대를 신청했다.
래퍼 빈지노는 5월 29일 입대한다.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지노의 입대 날짜가 오는 5월 29일로 확정됐다"며 "빈지노는 입대 전까지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와 재지팩트(Jazzyfact)의 앨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군 제대를 앞둔 스타로는 이밖에 오는 27일 재검을 받는 서인국을 비롯해 유아인, 옥택연 등 87년생 이상 스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