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노홍철이 4개월째 귤에 중독된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연구 대상으로 방송이 펼쳐진 가운데 노홍철이 유난히 노란 손바닥 색깔의 실체를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오프닝에서 MC 박명수는 "실제로 저는 아이를 안고 응급실에 간 적이 있어서 남의 이야기같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MC 노홍철은 "과거 집 앞에서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다. 당시 치루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응급 상황에서도 치루까지 수습해주셨다. 모든 선생님들이 기억에 남지만 응급실 선생님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곧이어, 노홍철은 "시청자 게시판에 손이 노랗다는 말이 많이 올라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남궁인 전문의는 노홍철의 눈에 황달 기운이 있는지 살폈고,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진단했다. 함께 출연한 송경준 교수 역시 "황달 때문에 노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홍철은 "사실 요즘 귤에 중독되어 매일 만원 이상의 귤을 4개월 넘게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남궁인은 "귤을 많이 먹게 되면 손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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