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신동, 희철이 실력자 찾기는 실패했지만 조만간 슈퍼주니어로 컴백 예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4'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예성, 신동이 출연해 음치 잡기에 나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먼저 슈주 멤버들은 1라운드에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택했고, 이어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 노래를 부른 결과 그는 음치이자 단역 연극배우로 밝혀졌다. 무엇보다 그는 노래를 부르던 중 “3년 전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저는 3년의 투병 끝에 얼마 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예전에 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적과도 같았다. 다시 연극을 연습하고, 가족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는 게, 살아있다는 게 너무 소중하다”고 말해 지켜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어 슈주 멤버들은 2라운드에서 2번 조성모가 추천한 실력자를 음치로 꼽았다. 2번의 무대에 앞서, 조성모가 VCR로 등장했고, 조성모는 "개인적인 일이 잘 안 풀려서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라며 응원의 메시지까지 전해 슈주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것. 그녀는 '총 맞은 것처럼'을 선곡하며 노래를 시작, 알고보니 조성모가 추천한 실력자는 음치 쇼호스트로 밝혀졌다. 이어 출연 소감에 대해 "진심을 담아서 판매하고 있다. 그 진심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5번 미스터리 싱어는 뮤지컬 배우로, 6번 4인조 미스터리 싱어들은 차례로 실력자로 밝혀져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안타깝게 했고, 마지막으로 지목된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로 알려져 결과적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실력자 찾기에 실패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소감을 묻자, 멤버 예성은 "지금 발라드로 솔로냈지만, 조만간 슈퍼주니어로도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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