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보영이 박세영에게 경고를 했다.

18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8회에는 최수연(박세영 분)과 강정일(권율 분)을 이간질하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주는 미처 강정일(권율 분)이 백상구(김뢰하 분)에게 거액의 융자를 해줬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법정에서 이를 알게 된 최수연에게 다가갔다. 신영주는 “위증죄는 벗을 수 없겠지만 살인죄는 미리 준비하면 벗을 수 있겠네”라며 “강정일 팀장이 백상구에게 거액의 융자를 해줬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낚시터에 있었던 사람은 세 명이에요. 강정일 팀장, 백상구, 최수연 씨. 당신 빼고 두 사람이 만났네,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뭘 해주기로 하고 그 큰 돈을 융자해줬을까”라고 의혹을 증폭시켰다.

강정일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최수연의 말에도 신영주는 “어떤 사람이죠? 사람은 죽이고 다른 사람한테 누명을 씌운 사람인데 내가 아는 강정일 팀장은”이라며 “그런 사람이 살인죄를 쓰고 감옥에 가게 생겼어요, 뭔들 못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연의 귀에 대고 “강정일 팀장 조심해”라고 귓속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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