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병헌이 연극 출연을 앞둔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병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셜라이어 #바비_플랭클린 떨립니다 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스페셜 라이어' 대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틴탑 엘조에서 연기자 병헌으로 변신한 그는 이날 '라이어'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 '스페셜 라이어'에 바비 프랭클린 역으로 추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병헌이 맡는 바비 프랭클린 역은 정체를 가늠할 수 없는 이상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스페셜 라이어'의 이야기의 열쇠다. 병헌은 홍석천, 김호영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 됐다.

한편 병헌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극단 배우다방의 창작극 ‘공장장 봉작가’ 무대에 올랐다.

(사진=병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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