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포스터 / UPI 코리아 제공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포스터 / UPI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분노의 질주8'가 극장가를 점령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하 '분노의 질주'8, 배급 UPI코리아)는 하루 동안 11만3784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8만9420명이며 1329개의 스크린에서 6292번 상영됐다.

'분노의 질주8'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사상 최대 규모의 볼거리와 CG를 최소화한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 할리우드 대표 액션스타들의 활약이 사랑받고 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했던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제작 영화사 김치)로 2만5262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33만3040명이며 500개의 스크린에서 2146번 상영됐다. 아빠와 딸의 보디 체인지가 소재로 동시기 한국 영화 개봉작 중 1위를 유지 중이다.

'미녀와 야수'는 하루 동안 1만3364명(누적 489만2645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으며, 4위 '프리즌'은 1만855명(누적 287만5319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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