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EXID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걸그룹 EXID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하니는 오마이걸 아린의 손편지를 받았다. 오마이걸 아린의 덕후로도 알려진 하니는 혜린이 질투하자 귀를 막으며 안형 매력을 뽐냈다. 아린은 앞서 하니가 떡볶이를 함께 먹고 싶은 아이돌로 자신을 뽑아준 것에 대해 떡튀순을 함께 하자고 손편지에 적었다. 하니가 ‘성공한 덕후’로 등극한 가운데 LE는 우주소녀 성소에 관심이 간다고 밝혔다.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EXID는 정화, 하니, 혜린이 순서대로 틀렸다. 하지만 MC들과 멤버들은 혜린으로 벌칙을 몰아갔고, 결국 혜린은 데프콘의 뿅망치를 맞았다. 데프콘보다 더 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정형돈의 벌칙 타임이 시작되자 EXID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 그러나 LE를 고발한 혜린이 다시 한 번 벌칙에 당첨됐고, 2연속 뿅망치를 맞았다.
‘아왕대’ 코너에서는 소품 댄스왕이 진행됐다. LE는 대걸레와 파를 들고 뻔뻔하게 막춤을 선보였다. 하니는 오마이걸의 ‘컬러링북’에 맞춰 옷걸이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혜린은 목욕탕 영업 상황을 막춤에 녹여냈고, 정화는 휴지를 이용해 막춤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정이 된 코너 ‘오빠야 애교왕’도 이어졌다. 러블리즈 케이의 시범 영상을 본 막내 정화는 손짓과 표정을 이용해 귀여움을 뽐냈다. 혜린은 술에 취한 듯한 애교를 선보이다가 탈락했고, 애교 없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하니는 가사를 직역한 손짓으로 탈락했다.
이후 EXID는 단체 미션으로 ‘위아래’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EXID는 ‘위아래’ 2배속 댄스에 처음 도전함에도 무너지지 않는 칼군무로 성공하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복면아이돌 너의 이름은’ 코너에는 걸그룹 멤버가 합류했다. 제주도 출신, 2016년 2월 데뷔, 19살 등 힌트를 공개한 걸그룹 복면돌은 ‘라봉나민씨 찡긋’으로, MC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다양한 게임이 진행된 결과 제 5대 복면돌에는 니꺼 중에 그냥 한 명이 등극했고, 정체는 다름아닌 업텐션 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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