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크라임씬’이 장진,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와 함께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추리의 전쟁 서막’ 방송에서는 시즌2 복습과 시즌3 출연진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크라임씬3-추리의 전쟁 서막’은 28일 첫 방송에 앞서 방영된 ‘크라임씬3’의 스페셜 방송이다. ‘크라임씬’은 6명의 플레이어들이 1명의 탐정과 5명의 용의자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고, 용의자에 포함된 단 한 명의 범인만이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룰을 따른다. 현장 내 단서들을 통해 진범을 추리하는 게임.

2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의 세 번째 시즌. ‘크라임씬3’ 출연진의 첫 만남은 포스터 촬영장에서 이루어졌다. 김지훈은 “2년 만에 뵙는다”며 장진에게 깍듯이 인사를 건넸고, 장진은 “(다른 출연진이 누구인지) 말을 안 해줘서 몰랐다”며 그를 반겼다.

새 시즌에 합류하게 된 양세형은 장진을 만난 후 “처음 뵀다. 아무래도 포스가 남달랐다”고 밝혔고, 김지훈은 “양세형 씨 같은 경우에는 방송에서 보면 잔머리에 능해 보이지 않나. 그런데 그 이면에는 거짓말을 잘 못하는 성격인 것 같다. 그 친구가 범인은 맡으면 쉽게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형에게 “재미있고 몇 번 안 했는데도 애착이 생기더라”며 “매회 에피소드를 되게 촘촘하게 작가님들이 이야기를 써주셔서 하면서 재미있어 진다”고 ‘크라임씬’에 대한 애정 드러냈다.

양세형은 박지윤에 대해 “워낙 꼼꼼한 느낌이 있어서 가장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고, 박지윤은 “게스트를 했던 사람 중에 고정 멤버 한 명이 된다면 무조건 김지훈 씨일 거라고 생각했다”며 “워낙 잘 해줬고 나왔던 에피소드가 재미있었다. 연기자로 화면 안에서 봤을 때보다 플레이어로 봤을 때 더 큰 매력을 느꼈다”고 김지훈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데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세 번째 시즌의 마지막 멤버는 에이핑크 정은지였다. 이날 포스터 촬영에 참석하지 못한 정은지는 VCR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고 여러분들에게 뒤처지지 않은 괜찮은 막내로 참여하겠다”고 말했고, “앞 시즌이 너무 재미있었고 방 탈출 게임을 좋아한다. 머리를 쓰고 헤쳐 나가는 데 쾌감이 있었다”고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눈치가 빠른 편이다. 미묘한 표정 변화를 캐치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눈치 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자신했다.

김지훈은 새 멤버 정은지에 대해 “머리가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증거들을 가지고 추리해서 범인을 잘 찾지 않까 싶다”고 예상했다.

이처럼 ‘크라임씬’은 기존에 맹활약했던 멤버들에 더해 쟁쟁한 새 멤버들이 합류하며, 새 시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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