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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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천우희가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에 출연, 감동을 선사했다.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환경재단에서 열렸다. 김원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맹수진 프로그래머, 홍보대사인 배우 전석호, 신현빈이 참석했다.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제작했다. 이와 관련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즐겁고 아름답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천우희 배우가 우리 취지에 공감을 해줘서 출연해줬다. 어젯밤에 완성됐는데 우리 모두 트레일러를 보고 환호를 질렀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어 "하나의 아름다운 단편영화가 만들어진 것 같았다. 간접적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촉촉하게 전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 속 천우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따스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ECC 삼성홀 및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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