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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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2' 티저 스틸과 예고편이 공개됐다.

4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엠파이어 매거진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킹스맨2: 골든서클'의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는 두 주인공, 테런 에저튼과 채닝 테이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트를 입고 권총과 장총을 각각 들고 있는 모습이 특급 요원 그자체다.

특히 테런 에저튼은 전작의 콜린 퍼스를 그대로 옮긴듯 비슷한 이미지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매튜 본 감독은 "전작의 교회신보다 더 미친 액션신이 있다"며 "1편에 비해 더 대단하고 웃기고 미친듯한 재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영상 캡처
영상 캡처

한편 '킹스맨2' 골든서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킹스맨'의 양복점과 본부가 파괴됐으며, 세계가 악의 무리에 의해 인질로 잡히게 됐다. 테런 에저튼과 미국 요원 채닝 테이텀은 다시 한 번 세상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도 부활한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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