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v 슈퍼맨' 스틸
'배트맨 v 슈퍼맨'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트맨 v 슈퍼맨'의 다이안 레인이 논란이 됐된 "우리 엄마 마사" 장면에 대해 변호했다.

할리우드 배우 다이안 레인은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신을 언급했다.

다이안 레인은 "어머니를 잃은 남자가 공감하는 장면이다. 그런 상처를 이해한다면 다른 사람들과도 잘 이해하며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배트맨 v 슈퍼맨'이 개봉했을 당시 황당한 이유로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 마무리 돼 팬들의 혹평을 받은 바 있다.

대결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슈퍼맨의 여자친구 로이스 레인이 등장해 "슈퍼맨의 엄마 이름은 마사"라고 외쳤고 배트맨의 엄마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두 사람은 곧장 싸움을 멈췄다.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장면이다.

팬들은 영화에 "느금마사"라든지, '엄마닦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한편 다이안 레인은 '저스티스 리그'에도 슈퍼맨의 어머니 마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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