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갑자기 히어로즈' 이재훈이 주우재에게 호감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정준하, 강타, KCM, 이재훈, 주우재가 첫 번째 민원인 용두암의 새똥을 닦아달라는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자저울을 이용게임으로 아침밥 멤버를 정하기로 했다. 각자 마음에 드는 빵을 고르고, 멤버들이 제시한 빵 무게에 근접하게 빵을 먹어 오차가 가장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첫 번째 도전자 주우재는 10g의 오차가 발생했고, 두 번째 도전자 이재훈은 멤버들이 제시한 60g을 정확하게 먹어 놀라움을 줬다. 이재훈은 "나 이런 게임 되게 잘한다"며 크게 기뻐했다.

강타는 2g의 오차로 우위를 점한 가운데 정준하는 10g 남기기에 도전, 정확히 10g의 빵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KCM과 주우재가 아침 식사 당번으로 꼽혔다.

한편 이재훈과 주우재는 룸메이트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재훈이 새로 녹음한 쿨의 신곡을 들려줬고, 쿨의 열렬한 팬이라는 주우재는 '성공한 팬'으로서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주우재는 "쿨 음악을 너무 좋아했다. 이재훈 형이 저랑 같이 허밍을 하고 있다는 게 말이 돼요?"라고 좋아하며 즉석에서 쿨의 노래를 불렀다. 이재훈의 속마음도 공개됐다. 이재훈은 "우재는 제가 여자였으면 반했어요.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잘 맞는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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