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훈장 오순남’ 구본승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구본승은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 김용민/극본 최연걸) 제작발표회에서 “지금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한 점은 없다. 다만 방송을 쉬는 동안 제 자신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그 모습이 드라마에 투영될 수 있도록 생각했던 것 같다”며 “이 드라마에서는 굉장히 마음을 땅에 붙이고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응원해줬느냐는 질문에 “누나들은 다들 응원해주셨고, 김광규 님께서는 식사 중에 저한테 체력적으로 괜찮겠느냐고 걱정을 하셨다. 6개월 간 드라마를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체력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최성국 씨께서는 너무 힘들면 굳이 ‘불타는 청춘’에 오려고 하지 마라, 자기가 다 커버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박시은, 구본승, 한수연, 장승조, 샘해밍턴, 신이, 이로운, 이채미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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