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G들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나라 1위로 스웨덴을 꼽았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남자들도 육아휴직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과 가정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아이를 키우기 가장 좋은 나라’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복지최강 및 자연의 나라 캐나다와 스웨덴으로 압축됐고, G들의 투표 결과 스웨덴이 1등으로 뽑혔다. 스웨덴을 선택한 독일 대표 닉은 “독일에서는 스웨덴은 아이를 키우는데 제일 좋은 나라라는 인식이 있다. 유치원 문화가 되게 잘 되어있다”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축구 생각하면 캐나다 절대 안 보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캐나다가 피파랭킹 109였던 것. 반면 프랑스 대표 올리비아는 “사실 나라의 복지보다는 파트너가 가장 중요하다. 복지 아무리 좋아도 파트너랑 맞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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